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

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

연변대학 의학원 예방의학 유성 박사

 

  암은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.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자가 암 발생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지만, 암 발생은 대부분 유전되지 않는 후천적 요인, 즉 흡연이나 특정 음식의 섭취, 활동적인 생활 양식과 같은 행동적 요인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. 그렇다면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은 어떤 것일까요?

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

■ 건강생활수칙

1

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

  흡연은 흡연자 본인은 물론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암 위험도를 증가시킵니다. 흡연량이 많고 흡연기간이 길어질수록 암 발생의 위험이 증가합니다. 지금 바로 금연하세요!

2

건강에 좋은 다양한 음식을 섭취합니다

  건강에 좋은 식이 습관이 암 위험도를 낮춥니다.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, 고지방 고기와 가공육류를 줄이세요!

3

규칙적으로 운동을 합니다

  일주일에 5일 이상, 최소 30분 이상, 약간 숨이 차고, 땀이 나는 운동을 하거나  일주일에 3일, 최소 20분의 고강도(단체적인 운동 –축구,테니스 ,달리기 136-170차) 신체 활동이 필요합니다.

4

평생 동안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

  현재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 체중을 줄입니다. 체질량지수(BMI, 체중(kg)÷신장(m)*신장(m))가 18.5~24.9kg/m2인 경우 건강한 체중이며, 25.0~29.9인 경우 과체중으로, 30.0 이상인 경우 비만으로 간주됩니다.

5

술을 마신다면 양량 줄이도록 합니다

  금주하는 것이 좋지만, 술을 마신다면 남성은 하루에 두 잔, 여성은 하루에 한 잔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. 보통 우리가 마시는 맥주잔, 소주잔 기준이라 보시면 됩니다.

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

■암 건강검진

 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6대암 중 위암, 간암, 대장암,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은 모두 효과적인 조기검진법이 이미 확립되여 있고 조기 발견으로 완치가 가능합니다.

  따라서 암에 걸리기 쉬운 40대 이상부터나 가족 중에 암에 걸린 사실이 있는 사람이라면,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암 건강검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. 암 완치률의 가장 결정적인 변수는 암의 진행 정도이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 암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.

위암

  40~74세라면, 2년마다 위내시경을 권고합니다. 선택적으로 위장조영촬영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.

간암

  40세 이상 B형, C형 간염 보균자와 간경화증 환자는 6개월마다 간 초음파와 암 표지자 검사를 권고합니다.

대장암

  45~80세라면 1~2년마다 분별잠혈검사를 권고하고, 선택적으로 대장 내시경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.

유방암

  40~69세 여성이라면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권고합니다.

자궁경부암

  만 20세 이상의 여상이라면 3년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를 권고합니다. 선택적으로는 인유두종 바이러스검사를 추가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.

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

주의

  만 20세 이상의 여상이라면 3년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를 권고합니다. 선택적으로는 인유두종 바이러스검사를 추가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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